등불과 거울 : 정신없어 보이지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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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가 절벽 늑대인간 소탕 
작성일시 : 2013. 6. 2. 14:50 | 분류 : 포트폴리오



+누르면 크게 보임:D


-포토샵 / 3384 x 2179 / 순수시간만 넉넉히 잡아 약 3~4일.


-4인전투. 궁수, 법사, 검사, 도적 파티. 검사 탱, 도적 쫄탱, 궁수와 법사는 디버퍼 겸 딜러라고 잡고 그렸음. 

-일러는 처음이라 구도랑 여러 디테일 등에서 엄청 헤멤. 배경에서 특히 엄청...매우...

-싸우는 적대 상대로는 그나마 좀 익숙한 늑대인간으로 선택. 바닷가 절벽 즈음에 자주 출현하여 근처 마을주민들을 괴롭혀대서 용병길드와 영주에게 상황에 대해 알려 도움을 요청함. 

-주변에 쓰러진 버섯들은 늑대인간이 부르는 졸병들. 늑대와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를 얻어먹으면서 성장함.


+메모

-활이 그리기 어려웠다. 지금도 제대로 잡은게 아니라 활이 이상하게 꺽인거 같음.

-제목을 바닷가 버섯늑대고기탕으로 할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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