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과 거울 : 정신없어 보이지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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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 뒤엎긔 
작성일시 : 2013. 5. 4. 18:48 | 분류 : 일기



딱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고 만들지는 못하니 있는걸 살짝 고치는 정도에서만 쓰긔:Q....

가로로 쫙쫙 넓은게 좋다! 싶은데 뭔가 다들 좁거나 작은 느낌이 들어서...좀 답답한 감이 있었음. 크기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듯...

근데 관리랑 쓰기가 따로 안나와있는게 불편하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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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아아앙 
작성일시 : 2013. 4. 29. 00:59 | 분류 : 일기


우와아아아아ㅏㅇ


마파두부는 맛있네요:Q

고추기름을 퐉퐉 넣고 철철 볶아서 밥에 뙇 얹어서 냠냠냠냠냠냠

예전에는 매운거 안좋아했는데 지금도 신라면은 간신히....스프 반정도만 넣고 먹고 허허

근데 고추기름이 들어간 순두부찌개라던가 마파두부같은건 좋아하는 편이고.

요즘은 좀 매콤한게 땡겨서 오늘도 고추기름이랑 마늘 많이 넣고 고춧가루도 넣고 양념게장의 양념만 밥에 얹어 먹고 김치 먹고...


왜죠


갑자기 매운게 땡기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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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아아아아아아ㅏㅏㄱ 
작성일시 : 2013. 2. 1. 14:26 | 분류 : 일기



꺄악 진짜 옛날그림이닼ㅋㅋㅋㅋㅋㅋ

2004년도 그림은 타블렛으로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린 첫 그림. 블로그에 있던 걸 찾아서 저장함. 아마 오캔작.(그라2)

2005년은 연필 스캔! 오캔으로 색칠하려 한 듯.

2008년은 아마 비툴을 써서 그린 그림. 흰머리 캐는 잘 안그렸었는데...

2009도 비툴. 진짜 티툴 느낌 좋았지;ㅅ; 여자밖에 없는건 내 취향..

2010년은 오캔! 젤다의 전설 팬아트로 젤다 겅듀님..:Q(여기쯤부터 아마 뱀부펀)

2011년도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버젼. 장식 반짝반짝한게 많아서 힘들었슈:Q

2012는 팬아트. 동아리나 클럽에 흔히 있는 살짝 정신나간 캐릭터라 눈이 맛간 표현을 하고 싶었음.

2013년은 첫 데비앙 커미션으로 그린 요정그림. 그림 관련 수업을 받으니 확실히 달라지긴 했구나 하는게 보인다. 포토샵작.(인튜4)

 

2004년도 그림 나중에 다시 그려봐야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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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견공님 
작성일시 : 2012. 12. 14. 12:09 | 분류 : 일기



별명은 똥개. 아직 화장실 훈련이 안되서 아무데나 똥을 누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

이상하달까 귀엽달까 저렇게 엎드리면 항상 다리가 저자세이다. 

꼭 어린 애기가 바닥에 엎어져있는걸 보는 기분...근데 8개월.

개로서는 이제 소년기~청소년기 쯤 된거 같은뎈ㅋㅋㅋㅋ왜 다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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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머릿속 
작성일시 : 2012. 10. 27. 20:46 | 분류 : 일기





앞에 있는 건 웰치스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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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렌지에 불남 
작성일시 : 2012. 10. 6. 00:30 | 분류 : 일기

전자렌지에 불 히ㅣ이이이이이이익
옥수수크림이 든 빵을 포장지 살짝 뜯어서 30초 돌린다음 열었는데 전자렌지 빛이 나오는 부분?인가 암튼 그 벽부분에 있던 부품에서 불남
진짜 심장이 튀어나오게 깜짝놀라서 불을 일단 껐음...다행히 작은 불이라 입바람만으로 꺼졌다....지금도 연기냄새 난다...
주무시던 할머니 깨워서 보시고 지금 렌지 전원은 끔. 아예 코드를 뽑았어...ㅎㄷㄷ
오래된 렌지라서 그런거 같긴 한데 흐어......지금도 벌렁벌렁하다...


흐어어ㅓㅇ....근데 빵은 맛있었다....ㅇ<-< 혹시 모르니 포장지는 보관해둬야하나?



심심해서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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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작성일시 : 2012. 7. 4. 02:01 | 분류 : 일기


탈나지 않게 차가운 거, 상할 거 같은 거, 수상쩍어 보이는 거 조심하시길!

여름엔 냉면도 좋지만 뜨거운 삼계탕도...아 땡기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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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하ㅏ 
작성일시 : 2012. 6. 10. 22:52 | 분류 : 일기


-학원에서 수업끝나고 정리하다가 책상 모서리에 허벅지 박음...........멍이 심하게 듦...ㅠ

-어머니랑 산책 나갔다가 두시간 걸어갔다옴. 오래걸은게 오랜만이었지만 다행히 다리에 힘이 풀리진 않았다.........헝

-현재 비커캐에 골고루 쓰는 어두운 머리색에 밝은 눈 조합의 시초인 자캐. 어째 전신을 제대로 그려보려고만 하면 다 중간에 어중간하게 멈춰버리는 징크스가 있다.........몇번이나 시도했는데 간신히 두번만 성공,..OTL

-책 주문. 와라!!! 빨리 와!!!! 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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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강타 
작성일시 : 2012. 6. 6. 22:52 | 분류 : 일기


생각외로 아픔.

작년쯤에 일어난 일로 오늘 피습들고 저런 자세로 게임하다가 생각났음...OTL

들고 게임하다가 손에 힘이 빠져서 그대로 낙하해서 안경위에 떨어짐.

내 코...아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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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뚜 
작성일시 : 2012. 5. 7. 21:37 | 분류 : 일기


홈페이지 기간이 다된걸 모르고 지나고 난 뒤에야 

다시 갱신하려고 했더니 돈을 내야해서...ㅇ<-< 

어차피 홈피 관리도 안했고 갠비 안쓰니 이제 여기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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