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과 거울 : 정신없어 보이지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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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하ㅏ 
작성일시 : 2012. 6. 10. 22:52 | 분류 : 일기


-학원에서 수업끝나고 정리하다가 책상 모서리에 허벅지 박음...........멍이 심하게 듦...ㅠ

-어머니랑 산책 나갔다가 두시간 걸어갔다옴. 오래걸은게 오랜만이었지만 다행히 다리에 힘이 풀리진 않았다.........헝

-현재 비커캐에 골고루 쓰는 어두운 머리색에 밝은 눈 조합의 시초인 자캐. 어째 전신을 제대로 그려보려고만 하면 다 중간에 어중간하게 멈춰버리는 징크스가 있다.........몇번이나 시도했는데 간신히 두번만 성공,..OTL

-책 주문. 와라!!! 빨리 와!!!! 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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